【동일본대지진】후쿠시마 지사, 한국 방문…‘안전성’ 호소
【동일본대지진】韓, 후쿠시마현 ‘여행자제’ 완화 노력
후쿠시마현의 사토 유헤이 지사가 우리나라를 찾아와 후쿠시마의 관광지와 식품은 철저한 방사선 관리가 되어있어 안전하니 관광객 유치에 협력해달라는 뜻을 밝혔습니다.
【동일본대지진】韓, 후쿠시마현 ‘여행자제’ 완화 노력
후쿠시마현의 사토 유헤이 지사가 우리나라를 찾아와 후쿠시마의 관광지와 식품은 철저한 방사선 관리가 되어있어 안전하니 관광객 유치에 협력해달라는 뜻을 밝혔습니다.
이에 한국관광공사의 이참 사장은 '시간이 지나면 올바른 정보가 전해져 한국인들의 걱정도 사라질 것'이라고 답했고 외교통상부의 안호영 제1차관은 '여행제한 지정해제를 위해 힘쓰겠다'라고 말했다고 쿄도통신이 전했습니다.
그러나 쿄도통신조차도 실제로 그런 조치가 이뤄질지는 불투명하다고 말했고, 한국관광공사나 외교통상부 측의 답변도 어디까지나 립서비스에 그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쿄도통신조차도 실제로 그런 조치가 이뤄질지는 불투명하다고 말했고, 한국관광공사나 외교통상부 측의 답변도 어디까지나 립서비스에 그칠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우리나라는 후쿠시마 제1원전 사고 직후 일본 각지에 내려졌던 여행 경보를 후쿠시마현을 제외하고 모두 해제한 상황인데, 그걸 감안해도 상징적인 의미가 큰 후쿠시마현의 여행 제한을 풀어주는 것은 득보다는 실이 더 많을 것입니다.
설사 단기간의 여행 정도로는 신체에 큰 영향이 없다고 해도, 편안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가야 할 해외여행을 이것저것 불안하고 분위기도 뒤숭숭한 곳으로 일부러 갈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적어도 관광산업이 성립할 정도는 아닐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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