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02월 10일
지인에게 들은 한마디
무슨 일을 하고 싶다는 뜻도 좋고 훌륭한 포트폴리오 다 좋은데...
최소한 이름과 전화번호 정도는 남겨줘야 할 것 아닙니까.
이메일 주소 하나만 남기고 알아서 연락이 갈 거라고 생각하다니;;;
...라는군요.
요즘 세대의 상식이 어떤 건지는 모르겠지만 저로서도 입사(또는 알바) 신청 때 이름이나 전화번호도 없는 건 좀;;;
# by | 2010/02/10 14:32 | 트랙백 | 덧글(5)
무슨 일을 하고 싶다는 뜻도 좋고 훌륭한 포트폴리오 다 좋은데...
최소한 이름과 전화번호 정도는 남겨줘야 할 것 아닙니까.
이메일 주소 하나만 남기고 알아서 연락이 갈 거라고 생각하다니;;;
...라는군요.
요즘 세대의 상식이 어떤 건지는 모르겠지만 저로서도 입사(또는 알바) 신청 때 이름이나 전화번호도 없는 건 좀;;;
# by | 2010/02/10 14:32 | 트랙백 | 덧글(5)
올 원페는 다행히도 별 일 없이 무난하게 개최됐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뭔가 일이 계속 꼬이고 불행의 여신이 꼴보기도 싫은 썩소를 계속 날렸습니다;;;
그 과정에서 저와 같이 계셨던 분들까지 피해를 입게 되어 정말 면목이 없었습니다;;;
물빛고양이님이 도와주시지 않았더라면 퍼펙트한 실패로 끝날 뻔 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상황이 이런지라... 일본 나가기 전에 많은 분들이 뭔가 부탁을 하셨는데 현재 절반 이상이 실패로 끝날 것 같습니다;;;
내일 출국 전까지 최대한 노력해보겠지만 미리 사과 말씀 드립니다;;;
# by | 2010/02/07 19:21 | 트랙백 | 덧글(9)
마쿠하리 멧세로 들어가는 JR 케이요센이 강풍으로 인해 운행 중지된 상태입니다. 그게 1시간 전이었으니 지금은 풀렸는지 모르겠지만 강풍이 원인이라면 솔직히 회복을 기대하기가 힘든 상황입니다;;;
일단 첫차 출발 자체가 안되는 상황이 발생한다면 부근에 호텔 잡은 사람들은 위너. 첫차 기대하던 사람들은 루저... 기차를 세우는 강풍을 맞으며 바깥에서 철야하는 사람들은 지름의 문제가 아니라 목숨의 문제... 뭔가 생각지도 않은 전개가 펼쳐지고 있는 듯;;; 그러고보니 딜러들은 또 어떻게 하나;;; 만에 하나 원페가 잘못된다면 전 그냥 지금까지 개삽질 한거;;;
일단 기후 조건은 강풍으로 인해 수많은 사람들이 고생했던 2008년 겨울 원페의 재림입니다. 그래도 그때만큼 바람이 강하진 않군요. 그나마 그때는 빅사이트로 직행하는 열차는 큰 지장이 없었는데, 이번에는 정말 마지막까지 안심을 못하게 하는군요;;;
내일은 4시 기상 후 출격입니다. 부디 모든 참가자들에게 행운이 함께 하기를.
# by | 2010/02/06 20:26 | 트랙백 | 덧글(14)
# by | 2010/02/04 11:43 | 애니 & 게임 이야기 | 트랙백 | 덧글(5)
어쩌다보니 원더 페스티벌 시리즈도 이번으로 세 번째...
일단 海浜幕張(카이힌마쿠하리)역으로 가는 京葉線(JR케이요센)의 원페 당일 첫차는 오전 4시 55분 도쿄역 출발입니다. 지금 상황이 상황인 만큼 도쿄역에서 철야하다가 첫차로 이동하는 사람들도 적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일단 정말로 실행하실 분들은 미리 케이요센이 출발하는 플랫폼을 체크해두시길, 다른 노선의 플랫폼과는 거리가 상당히 떨어져 있으니 특히 주의하셔야 합니다.
아예 마쿠하리 멧세 부근의 숙소나 인터넷 카페, 또는 자동차(렌트카도 가능하긴 하겠죠. 국제면허만 있으면)에서 첫차 도착 시간(오전 5시 30분)까지 죽치고 있는 것이 제일 확실한 방법이긴 합니다. 오다이바에 비해 마쿠하리가 유리한 조건 중 하나가 행사장 바로 옆에 호텔이 제법 많다는 거라서요. 현지 환경이 정말로 준비없이 밤새다가는 죽을 수도 있는 상황이라 돈 좀 들이더라도 일단 거처는 마련해야 합니다.
하지만 인터넷 카페는 전날이면 100% 아수라장이 될거고, 만화카페 등 유사한 시설도 마찬가지일 겁니다. 오다이바와는 달리 심야 편의 시설도 별로 없는 관계로 그쪽 자리도 꽤 오래전부터 맡아둬야 할 필요가 있을 겁니다. 사실, 원페 당일에 엄청난 체력을 소모할 것을 생각하면 여러모로 부근 호텔이 가장 편리하기는 합니다. 아직 방이 남아있다면 말이죠.
어쨌든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하게 밤을 보내는 것입니다. 도쿄역 철야는 홈리스 텃세만 아니면 비교적 무난하지만, 첫차 시간이 다가오면 엄청난 전쟁이 벌어질테고... 한국에서 여러명이 가실 거면 차라리 돈을 모아 마쿠하리 멧세 옆 호텔에 방 하나 얻고 거기서 여럿이 대기하다가 튀어나가는 것이 가장 저렴하고 현실적인 방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만에 하나 마쿠하리 멧세 옆 호텔에 방이 전혀 없는 경우, 걸어갈 수 있는 거리(전철 한 정거장 정도)에 있는 다른 숙소를 잡으시고 조금 일찍 출발한 뒤 시간 맞춰 역에 도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이렇게까지 하는데 방이 없을리는 없겠지요. 어차피 철야할 각오가 있으신 분들이라면 못할 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저는 다른 이유가 있어서 좀 늦게 가야 하겠지만요;;;
# by | 2010/02/03 16:18 | 트랙백(1)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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