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드 킹 고쥬라스

거의 10여년 만에 다시 손에 넣은 킹 고쥬라스입니다. 구판은 지인에게 넘겨버렸는데 결국 그 넘긴 가격보다 더 비싸게 다시 손에 넣었군요. 어쨌든 조이드를 말하는데 있어 빼놓을 수 없는 최강, 최종 조이드인만큼 감개가 무량합니다. 구태여 이녀석을 새로운 시리즈의 시작으로 삼은 타카라토미의 생각도 조금은 알 것 같군요.
네오 제네바스 최강 조이드 세이스모 사우르스와의 결전을 의식해서 대충 꾸며봤습니다. 언뜻 세이스모가 킹 고쥬라스의 콕핏에 제네바스 포를 박아넣으려는 순간 같지만, 박스 설명에 따르면 킹 고쥬라스 머리의 블레이드 혼은 최강의 방어막인 그래비티 모먼트 바리어의 발생장치인 관계로 저 다음 장면은 블레이드 혼으로 머리가 두 조각 나거나 슈퍼 사운드 블래스터로 박살이 나는 것 뿐이겠지요.
오랫동안 해보고 싶었던 공화국군 3대 거대 조이드의 집합입니다. 울트라는 보시다시피 구판이고, 그레이트 사양입니다. 매드썬더도 구별은 잘 안가지만 구판입니다. 어차피 킹 고쥬라스야 구판이나 신판이나 색 차이도 별로 없고 애초부터 위화감이 드는 놈이라;;; 그다지 문제는 없어 보이는군요. 문제는 이제 이것들을 어디다 놓아야 하느냐는 것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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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백금기사 | 2008/11/05 22:47 | ZOIDS ON! | 트랙백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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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draco21 at 2008/11/05 22:50
...공화국 악마군단 재결성이군요. ^^: 놓는문제 만만치 않을듯 싶습니다.
Commented by 존다리안 at 2008/11/05 22:51
마지막 사진은 그야말로 "악의 끝에 달한 가이로스 제국 전멸이다!" 풍의 포스를 풍깁니다.
Commented by 알트아이젠 at 2008/11/05 22:52
워낙 크고 아름다운 녀석이라 장식하는것도 고역이 아니겠군요.
Commented by 나이브스 at 2008/11/05 23:05
말하자면 괴수군단...
Commented by zeck-li at 2008/11/05 23:24
제국을 멸망케 하는 3신기?
Commented by 청라 at 2008/11/05 23:58
그런데 공화국의 3대 초대형 조이드를 모아놓으니 역시 킹고쥬라스가 가장 커다란데도 불구하고 가장 가볍게 느껴지는건 어쩔 수 없군요...
Commented by 울트라김군 at 2008/11/06 11:55
가이로스 절체 절명의 위기[..]
Commented by 잠본이 at 2008/11/06 20:45
그, 그, 그, 그레이트!
Commented by 포립 at 2008/11/07 13:03
엄청나게 부럽습니다...^^;;;
킹고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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