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6월 28일
제가 제대로 미쳤습니다

단번에 G6까지 달렸습니다. 정신을 차린 뒤 '내가 미쳤구나'라는 말이 절로 나왔습니다.
버스온, 베아르의 엔진 소울이 없다는 걸 깨달았지만 더 이상 지를 용기가 없었습니다.

'GO-ON!'이라는 대사도 그대로 살렸습니다. 뭔가 약간 뜨끔한 부분입니다. (왜?)

더구나 'GO-ONGER'라는 영어가 그대로 박혀있습니다. 역시 일본 내수용 기준 상품이었던 모양입니다.

(원래는 그 다음에 게기토쟈를 질렀지만 라이트 기능이 삭제된 것에 울화통이 터져 지인의 자제분들에게 양도했습니다)

제대로 된 리뷰는 다른 분들이 올려주시겠죠. 흐흑.
# by | 2009/06/28 01:22 | 컬렉션 사진관 | 트랙백 | 덧글(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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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을 다 모으려면 5만엔 가까이 되는 가격
작년에 망해버렸나(...)
DX는 별관심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군대안이라서 몰랐습니다.
정말 상술의 극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