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중...

혼자가 아닌 여행 계획 짜는 것도 간만이군요. 영 쉽지가 않습니다.

클라이언트의 요구를 모두 수용해서 짜는 것이 썩 쉬운 일은 아닌데... 역시 여행 계획이란 '돈'과 '시간'과 '체력'의 균형을 어떻게 맞출지가 굉장히 중요한 것이다보니, '체력'은 클라이언트가 저보다 좋으니 그렇다치고 '돈'과 '시간'의 배분이 참 애매합니다.

클라이언트의 의뢰가 너무 늦어서 최저가 티켓은 이미 물건너갔고, 문제는 숙소인데 역시 다소 돈이 더 들어가더라도 유명한 번화가 & 환승역과 가까운 숙소로 잡는 것이 최선일 듯. 이케부쿠로 밖에 없을 것 같군요.

...마지막은 지름 리스트. 일단 SDX 스페리올 드래곤과 DX 모규다이오는 필수 사항. 그 밖에도 슈로대 관련 신간 정도는 체크해줘야 할 것 같고... 이런 애매한 시기일수록 의뢰받을 물건도 많을테니 일단 주문은 지금까지 받은 걸로 스톱.

개인적으로는 올 연말의 환율 파탄(;;;) 설이 제발 사실이 아니기만을 바랍니다. 흐흑.

text by 백금기사(lgaim.egloos.com)

by 백금기사 | 2009/10/27 23:21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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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아레스실버 at 2009/10/28 00:36
어라, 환율 오르고 있던데 댁이 가능교? 이상한데. 징크스가 깨졌나?

아, 혼자 가는 게 아니라서 그런가? (...)
Commented by Silver at 2009/10/28 00:46
혼자 떠나는 거랑 누군가가 잇는거랑은 좀..
Commented by 쓰레기청소부 at 2009/10/28 12:29
지금도 힘든데 여기서 파탄이라면...
Commented by 잠본이 at 2009/10/28 22:25
클라이언트가 아니라 스폰서였다면 더 좋았을텐데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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