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지난밤 꿈에...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모를 리가 없는 '누군가'(남자)와 '누군가'(여자)가 꿈에 나왔는데, 어쨌든 지금같이 살아서는 평생 만나볼 일이 없을 것 같은 사람이 꿈에 나왔으니 로또라도 사볼까 하다가... 이런 꿈으로 당첨이 되더라도 끝이 좋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으로 중지. 결국 하루가 지났으니 기회는 날아가버렸지만 뭔가 빠져서는 안될 유혹에서 벗어난 것 같은 기분.

by 백금기사 | 2009/11/05 23:59 | 트랙백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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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at 2009/11/06 00:09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백금기사 at 2009/11/06 07:22
예. 내용이 아니라 나온 사람이 문제죠.
Commented by 天照帝 at 2009/11/06 00:41
...저는 지난번에 무려 '영감님'이 만면에 웃음을 띠고 이리 오라고 부르시는 꿈을 꿨는데... (이하 생략)
Commented by 백금기사 at 2009/11/06 07:22
그것과는 아마 대극인듯.
Commented by 나이브스 at 2009/11/06 00:53
한번 사볼만 하네요
Commented by 백금기사 at 2009/11/06 07:23
...돈은 들어왔을지도 모릅니다. 거기에 환장한 사람(남자 쪽)이었으니까... 하지만;;;
Commented by 다루루 at 2009/11/06 07:24
저는 지난번에 현직 가카께서 저희집에서 인터넷바둑을 두시는 꿈을 꿨지요.
근데 효과 없음.
Commented by 백금기사 at 2009/11/06 07:25
오오. 효과조차 없었던 거군요.
Commented by 잠본이 at 2009/11/06 22:18
훈이와 영희...? (일 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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