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켄쟈 문제의 스포일러 관련 정리

* 제3화에서 타케루가 사용했던 속성 필살기 '뇌전의 춤'. 
-> 신켄쟈 기술 중 유일하게 본래의 속성과 다른 필살기. 당주니까 특별하다는 설도 있었음. 
* 제6막에서 상대방을 가장 상처입히는 말을 하는 능력을 가진 즈보시메시가 타케루에게 '거짓말장이(大嘘つき)'라고 말함.
-> 카게무샤설 발생.
* 제11막에서 신켄마루 두 자루로 '화염뇌전의 춤'을 시전. 혼자서 2개의 속성을 동시에 사용.
-> 사실 이것만으로는 증거로서 부족했지만 현 시점에서 생각해보면 타케루의 본래 속성은 '번개' 계열일지도?
* 제23막에서 타케루가 시바가의 묘 이외에 누구의 것인지 알 수 없는 묘를 찾음.
* 제26막에서 류노스케가 '타케루가 자신의 목숨에 대한 집착이 없다'라고 지적. 
-> 이 시점에서, '히든 카드여야 할 당주가 자신의 목숨에 대한 집착이 없다'는 모순을 지적하는 의견이 본격적으로 표출. 당주에게 전해내려오는 봉인의 문자를 타케루가 쓰지 못하는 것에 대한 의문과 결합.
* 제39막에서 '俺は違う(나는 아니야 or 나는 달라)'라는 타케루의 말. 같은 에피소드에서 '나에게는 허용될 수 없었어'라는 말과 함께 그동안 타케루가 가지고 있던 콤플렉스의 실체와도 연결지을 수 있는 발언.

이후 2채널 등에서 왈가왈부가 좀 있었고 국내에서도 말이 있었지만 아무리 기다려도 '진짜 당주 같은' 캐릭터가 나오지 않아서 카게무샤 설은 잊혀져가던 중. 또한 각 멤버들의 가족들이 나오면서 다른 멤버 중 하나가 진짜 당주라는 설도 소멸. 많은 사람들이 '진짜 당주'는 쿨하고 멋진 남성 신전사라고 생각했던 듯. 결국 신 캐릭터가 소녀로 밝혀지면서 완전히 뒤통수 맞은 꼴.

의문
* 모지카라를 쓸 수 있는 것은 특별한 핏줄이어야만 가능.
-> 처음부터 모지카라를 쓸 수 있는 카게무샤 가문? 아니면 타케루가 정말 시바 가문이지만 계승 자격이 없어서(설마 아동물에서 첩의 자식... 아니, 우스카와나 쥬조 설정을 보면 저지르고도 남을 듯) 카게무샤가 된 것인지도.

추가
* 주인공 바꿔치기... 라면, 이 자식, 디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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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샌드맨 2009/12/16 13:53 #

    적손이 아닌 분가 출신이라는 입장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모 만화처럼(..).
  • 잉그램 2009/12/16 14:05 #

    그러다가 다시 타케루가 정식 후계자가 된다던가...;;
  • 나이브스 2009/12/16 14:34 #

    아동물에 입각하면 당주가 가신들을 돌보지 않고 혼자 나가면 당주로써 자격 박탈이지만 후에 가신들과 함께 싸우면서 당주 자격 복귀라던가 할 지도...

    근데 아동물에 입각 안하면 카게무샤도 말은 되지만 왠지 쌍둥이였다던가... 아닌가 아니라 정실의 자손이 아니다라던가...
  • 임덕수P 2009/12/16 14:51 #

    오노레 디케이드!!!!!
  • tarepapa 2009/12/16 16:19 #

    여자쪽은 봉인 문자를 물려받고 남자쪽은 전투관련을 물려받은걸지도...?
  • 2009/12/16 17:23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09/12/16 17:59 # 삭제

    가능성 1. 두 개의 모지카라를 쓸 수 있는 특수한 카게무샤 가문

    봉인의 문자를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오로지 시바 가의 당주. 따라서 당주를 지키기 위해 시바 가와 같은 화염의 힘을 함께 쓸 수 있는 당주의 카게무샤를 찾아 그를 카게도노(?)로 내세우고 진짜 당주를 그동안 비밀리에 숨겨왔던 것.



    가능성 2. 종가가 아닌 분가의 인물

    시바 가의 사람이기에 화염의 힘을 쓸 수 있으면서, 동시에 분가의 외가 쪽에서 거의 실전되다시피 한 뇌전의 모지카라 일부를 습득한 타케루, 지난번 종가의 당주가 전사하기 전 진짜 후계자인 카오루는 안전한 곳으로 피신하고, 당주는 죽어가면서 타케루에게 시바 가를 부탁한다고 유언.



    그 뒤로 타케루는 종가에서 지내며 종가의 화염의 모지카라 사용법을 숙지하고 혼자 싸워왔으며, 카오루는 안전한 곳에서 성장하며 봉인의 문자를 사용할 수 있는 적기가 될 때를 기다려온...



    그리고 타케루가 진짜 당주가 아니라는 사실은 시바 가에서도 종가와 분가를 통틀어 극소수의 인물에게만 전해온 비밀.



    가능성 3. 타케루는 시바 가의 사람이나 봉인의 문자를 사용하지는 못한다.

    정확한 이유는 본편에서 밝혀지리라 보는, 또하나의 가능성. 분명히 시바 가의 사람으로서 본래 계승자가 되는 것이 마땅하나 봉인의 문자를 사용하지 못하기에 계승자의 자리는 봉인의 문자를 사용 가능한 카오루에게 전승되고, 타케루는 계승자인 카오루를 대신해 전면에서 전투를 벌이며 외도의 시선을 돌리는 역할을 맡는다.



    시바 가의 사람이고 계승자였어야 함에도 봉인의 문자를 쓸 수 없는 자신의 처지를 한탄한다면 33화가 들어맞을지도...
  • 자유로운 2009/12/16 19:31 #

    당주의 자리에 한없이 가깝지만, 당주의 자격이 없는 그런 위치 아닐까요? 불의 모지카라를 쓸 수 있다는건 확실히 시바가의 사람 같습니다만 봉인의 문자를 쓸 수 없다는건 또 다른 이야기니까요.
  • 그라인드 2009/12/17 04:17 # 삭제

    목숨에 대한 집착이 없는 것은 아버지에 대한 죄책감이라고 생각했는데(사실 그건 타케루의 잘못이 전혀
    아니지만)진짜 그런 이유에서인지 아니면 전혀 생각지 못한 이유에서인지....?
  • gamble 2009/12/17 19:52 # 삭제

    제발 신켄쟈만은 확실하게 끝났으면..디케이드같은 결말은 그만~
  • 제보 2009/12/19 15:53 # 삭제

    시바는 카게무사...두둥

    본명은 탄바 타케루입니다.
  • 새누 2009/12/20 00:54 #

    음, 번개를 사용하는걸 보면 뭔가가 있겠죠 탄바가가 카케무사 가문이라고 하는데.. 어쩌면 그 가문자체가 방계에 속하는걸지도 모르죠. 뭐, 아무리 그래도 카오루가 타케루보다 낫다고 생각못합니다... 어디에서는 카오루랑 타케루 잘되라는 애기도(...)

    개인적으로 카오루가 봉인문자 쓰다가 토코쿠에게 통하지 않고 다른 방법으로 쓰러뜨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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