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망할 놈의 토에이가!!!!!!!! (분노 폭발)

차라리 낚시라고 믿고 싶습니다. 제가 낚인 거겠죠? 그렇죠?

* 기사 요약

'가면라이더 덴오'의 극장판 5탄으로 '가면라이더X가면라이더X가면라이더 THE MOVIE 초 덴오 트릴로지'가 3편의 에피소드로 구성되는 3편의 영화로 제작. 5월 22일부터 2주간 간격으로 개봉.

1탄은 나카무라 유이치 주연의 '에피소드 레드'(5월 22일 개봉), 2탄은 사쿠라다 도오리 주연의 '에피소드 블루'(6월 5일 개봉), 3탄은 토타니 키미토 주연의 '에피소드 옐로'(6월 19일 개봉) 상영 시간은 작품당 1시간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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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오 최종 3부작이라면서... 왜 주인공 이름이 아예 안나와?! 팬들이 그렇게 만만하게 보인다 이거지?!

어디서 사토 나온다는 얘기랑 안 나온다는 얘길 같이 들어서 헷갈렸는데 오늘 기사로 거의 안나오는 거 확정;;;

기사 자체가 꽃미남 배우에 초점 맞춰서 오다기리 이름까지 팔아먹는 기산데 사토 타케루 언급이 일언반구도 없는거 보면 이건 뭐...

사토도 안나오는데 디엔드가 왜 덴오 최종작에 끼어들어? 정말 이것들 정신줄 제대로 놨나... 차라리 쿠우가가 훨 낫겠다

이따위로 만들 거라면 아예 만들지 말란 말이다!!!

역시 초덴오 DVD 안사길 잘했다는. 진짜 덴오는 그냥 사라바 덴오로 끝.

덧 : 이래놓고 사토 나온다는 뒤통수를 쳐버린다면 벽에 머리 열번 박고 물건너서 보러 가준다. 그럴 리는 없겠지만.

...모처에서 '빨강, 파랑, 노랑?! 색이 하나 모자라! 보라색이 없어! 뭔가 있는거 아냐?!'라는 얘기를 듣고 또 마음이 흔들리는 나는 도대체...

(아니, 그렇게 따지면 하얀색까지 필요할지도...)

덧글

  • 히카 2010/03/05 12:39 #

    많은분들의 마음속에선 사라덴으로 끝났을겁니다(본인포함)
  • DAIN 2010/03/05 12:40 #

    아메코믹의 히어로물 암흑기 시절 이합집산이 문득 떠오릅니다. (응?)
  • 나이브스 2010/03/05 13:49 #

    리메이크 리메이크 리메이크 연속이군요
  • 샌드맨 2010/03/05 13:53 #

    꼬마 료타로랑 사토 료타로 버리고 뉴덴오랑 제로노스로 주인공 물갈이하려나 보네요 orz
  • 백금기사 2010/03/05 13:55 #

    꼬마 료타로는 나오겠죠. 모모타로스 일당의 '그릇'은 있어야 하니까요. 단지 저에게는 무의미할 뿐;;;
  • 샌드맨 2010/03/05 16:21 #

    뭐, 디케이드식으로 때우는 방법도 있으니까요.
  • 백금기사 2010/03/05 13:59 #

    디엔드 내세우는 걸 보니 혹시 이노우에 마사히로까지 버릴지도... 토에이 놈들이라면 저지르고도 남는다는;;;
  • 샌드맨 2010/03/05 16:22 #

    디엔드는 인기도 있고, 디엔드로 라이더를 마구마구 소환할수 있으니까 넣는것 같다는 추측도 있더군요.

    별 상관은 없지만 작년말 디엔드역의 토타니 블로그 QnA 코너에 '내년에도 디엔드를 연기하는게 목표'라고 했던적도 있고, 작년 라이더영화쪽 토크에서 '한번더 영화에 출연할것 같다'라는 언급도 했다고 하니 미리 도에이가 작년에 언질준게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통상으로 작년 무비대전까지 해서 디케이드의 정규차례는 종료되었던고로 저런 언질 없이는 그런 이야기를 할리가 없고;;)
  • 잠본이 2010/03/06 00:29 #

    이노우에(츠카사)는 제브라맨2 때문에 바쁘다든가 해서 그럴지도?;;;
  • 역관절 2010/03/05 14:09 #

    어디서 보니까 디엔드는 누구 원래 세계로 보내준다고 뭐 하는거라네요
  • 히카 2010/03/05 16:20 #

    덤 : 저래놓고 나중에 정말로 보라색이랑 흰색까지 이용해서 울궈먹는거
    아니야 하는 불안함의 느낌이 강하게 납니다(...)
  • 본드래곤 2010/03/05 16:59 #

    우려먹기 쩔긴 하지만 그래도 제로노스 주역은 반갑습니다.
    아, 그래도 사토 나오긴 했으면.....
  • 하마지엄마 2010/03/05 17:22 #

    이제 신켄오만 몇십년 우려먹으면 코바야시 세상
  • 사이클론조커 2010/03/05 18:21 # 삭제

    사토 타케루는 특촬물에 출연하기엔 너무 커버렸죠.
    현재의 사토는 왠만한 일본 젊은이들은 다 알만한 특급 아이돌 배우입니다.
    애초에 인지도 상승을 위해 적은 개런티를 감수하고 신인급들이 맡는
    라이더 역을 하기엔 급이 다르죠.
    소속사 측에서도 이미지 고정같은 것은 바라지 않을 거고.
    토에이 쪽을 일방적으로 비난하기엔 무리가 있죠.
    최근 블러디 먼데이 시즌 2도 찍었던데 스케줄 상으로도 무리가 있고.
  • 백금기사 2010/03/05 19:53 #

    그러면 애초에 안 만들었으면 됐을 것입니다. 아니면 정말 주인공과 상관없는 제대로 된 외전으로 만들던가... 그야말로 자기들 돈은 안 쓰고 관객 돈만 털어먹겠다는 수작...

    그리고 전 비난할 자격 충분히 있습니다. 나름 충성도 높은 고객이었으니까요. DVD 살거 다 사고, 영화는 지난번 초 덴오까지 열심히 돈 내고 봤고, 그 밖에도 이것저것 많이 사줬으니...

    그런 상황에서 이렇게 나오는 건... 그동안의 지출과 충성을 전부 바보짓으로 만들어버리기에 충분한 상황이죠.
  • 아마란스 2010/03/05 19:58 #

    덴오가 확실히 대박은 치긴 쳤나 보군요...우려먹을대로 우려먹네.

    우려먹을데로 우려먹는데 진국은 안 나오는 이 미묘한 기분은 뭐지.;
  • 백금기사 2010/03/05 20:00 #

    핵심 재료 하나를 비싸다고 건져내고서 우려내고 있으니까요...
  • 사이클론조커 2010/03/05 21:19 # 삭제

    제 희망으로는 어차피 사토는 캐스팅 못 할 거 뻔하니
    덴오는 만화나 애니메이션 같은 다른 형식의 컨텐츠로
    깔끔하게 결말짓고 지금 잘 나가는 더블이나 신경 써
    줬으면 합니다만 우려먹지 않고 버리기엔 토에이 입장
    에서는 너무 아까운 떡밥인가보네요.
    더블 CG보면 한 숨 나올 때가 많은데 토에이는 이미
    끝난 덴오나 디케이드만 집착하고 있으니...
  • 사이클론조커 2010/03/05 21:25 # 삭제

    그런데 정통파(!) 오타쿠인 백금님이 덴오에 열광하는 건 좀 의외네요.
    보면서 재미있긴 한데 남자 오타쿠 보다는 커플링에 환장하는 동인녀
    들을 줄줄이 낚을만한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던데...
    지금 방영중인 더블이야 말로 고다이 유스케 이후 명맥이 끊긴 정통파
    히어로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이쪽은 좀 시들하신 것 같고.
    덴오는 끓어오르는(?) 요소는 좀 부족하지 않나 싶은데 이쪽은 또 불타
    오르시고...
    백금님 취향도 의외로 섬세하군요.
  • 백금기사 2010/03/06 01:46 #

    제가 올 연초에 일본에서 싹쓸이됐던 더블 드라이버 & 각종 아이템들 구하느라 벼라별 경험을 다 했으니까요... 예전에 몇 번이나 포스팅을 했었습니다만...
  • 蘭忍 2010/03/06 11:23 #

    사람 따라서 취향은 다르긴 해도 덴오도 히어로물로써 충분히 매력있는 작품입니다. 노가미 료타로라는 골골이소년이 이마진들과의 만남을 통해 몸과 마음 양면으로 성장하고 진정한 히어로가 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니깐요. 특히 제로노스 = 사쿠라이 유우토의 "누군가를 지키기 위해 힘을 쓸 때마다 누군가의 기억에서 지워진다"라고하는 설정은 "크나큰 대가를 치루면서도 싸운다"라고하는 그야말로 정통파 히어로스러운 설정 아닐까 싶습니다만.

    동인녀분들이 선호하는건 그만큼 캐릭터가 확고하게 잡혀있고 매력있다는겁니다. 그런 점에서 더블도 덴오 못지않게 동인녀분들이 선호하죠. 이마진들과 료타로의 평화로운 일상은 남녀 관계없이 보고있으면 흐뭇하고, 그렇기에 후반부 이마진들의 드라마가 더더욱 애절하게 느껴지고 "끓어오르는"요소가 되는겁니다.
    너무 편견적인 시각을 갖고계신듯하네요.
  • 백금기사 2010/03/06 11:59 #

    그리고 정통파라... 어차피 취향이고 더구나 비주류인데요.

    한가지 덧붙여 말하면... 변신 벨트 상품 중에는 더블 드라이버를 제일 좋아합니다. 대박 날만한 물건이죠.
  • 슈크림 2010/03/12 15:44 # 삭제

    전에 들은 얘기로는, 단역으로 참가한 여배우 하나가 사토 타케루를 직접 봤다고 자기 블로그에 글 썼다가 지웠다는 애기가 있는 걸 볼때 타케루가 잠깐이지만 나올 것 같기도 합니다. 초덴오의 나카무라 유이치 같은 정도라면 스케줄 짬내서 얼마든지 출연할 수 있을지도...3월말이면 블먼2 끝나니까 무리할 필요도 없을테고...특별출연이라면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봅니다. 헤휴~
  • 백금기사 2010/03/12 21:52 #

    'TV에서 봤던 배우'라는 언급으로 확대해석 한 걸로 압니다만...
    (나카무라 유이치도 어쨌든 해당되니)
    정말 3부 제일 마지막 장면에 10초만(그 이하는 너무했고) 나와줘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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