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리올 드래곤 최종 공식 설정

* SD월드의 신은 '의지'를 관장하는 조수(操手, 조종사)와 존재의 근원인 '혼', 힘의 근원인 '핵', 그리고 '몸'으로 구성.
* 황금신 스페리올 카이저의 원래의 조수는 고대신 바로크 건과의 싸움에서 사망.
* 조수를 잃어 힘을 제어할 수 없게 된 스페리올 카이저는 혼과 핵, 몸=폭룡 카이저 와이번으로 분리
* 혼은 새로운 조수로 무사 월드의 건담 마크3(마악삼)을 선택해 합체하려 하나 부활하기 직전 고대신의 책략에 의해 핵이 파괴됨.
* 핵의 일부(갑옷)가 '황금의 갑옷'이 되어 저주받은 기사 샤아의 손에 들어감.
* 마크3은 선과 악의 두 사람으로 분리, 악의 측면이 핵의 일부(용)와 융합해 사탄 건담으로.

결론 1 : 기사 건담=무사 마크3의 순수한 선의 측면
           사탄 건담=무사 마크3의 악의 측면 + 스페리올 드래곤 핵의 일부(용) 
           블랙 드래곤=스페리올 드래곤이 가진 용의 힘을 개화시킨 사탄 건담

- 절반이지만 신의 힘을 지닌 블랙 드래곤이 일개 무사의 반쪽에 불과한 기사 건담보다 훨씬 강한 것이 당연. 마크3의 절반의 힘 밖에 없었던 기사 건담이 승리한 것은 정말 RPG식 성장의 승리라고 밖에는 표현이 안됨. 예전 일부 문헌에서는 3신기도 스페리올 드래곤의 일부라는 언급이 있었으나 공식적으로는 언급 없음. 3신기의 힘은 원래 스페리올 드래곤과는 관계 없었던 듯.

* 기사 건담과 블랙 드래곤이 스스로 하나의 존재임을 깨닫고 융합. 혼이 마크3을 조수로 인정해 융합(유나이트).

결론 2 : 기사 스페리올 드래곤=무사 마크3 + 3신기(검, 방패, 갑옷) + 스페리올 핵의 일부(용)
       
* 기사 샤아의 황금의 갑옷이 이후 기사 GP01의 손에 들어가 버설 나이트의 갑옷이 됨.
* 스페리올 드래곤이 버설 나이트 GP01과 융합. 일시적으로 버설 로드 스페리올 건담으로.
* GP01이 스페리올 드래곤과 분리. 그 과정에서 스페리올의 핵(갑옷)을 스페리올이 회수.
* 핵을 모두 되찾은 스페리올 드래곤이 장갑이 강화된 스페리올 드래곤 EX로.

결론 3 : 버설 로드 스페리올 건담=기사 스페리올 드래곤 + 기사 GP01 + 스페리올 핵의 일부(갑옷)
           스페리올 드래곤 EX=버설 로드 스페리올 드래곤 - 기사 GP01

이로서 오랫동안 SD건담 팬들 사이에 의문이 되어왔던 스페리올 드래곤과 무사 마크3 관련 설정이 일단락 된 듯. 기사 스페리올 드래곤은 잃어버렸던 핵의 일부(갑옷)를 3신기로 대신한 형태였던 듯 하고, 스페리올 드래곤 EX는 핵을 완성해 파워업한 형태. 스페리올 드래곤의 의지는 기본적으로 기사 건담의 정신인 듯(애니메이션에서 아무로도 그를 '기사 건담'이라고 불렀음).

덧글

  • 나이브스 2010/09/20 10:56 #

    기사 건담 시리즈는 실질적으론

    무사 건담 시리즈에서 시작되었다는 걸로 봐야 하는 거군요
  • 납게 2010/09/20 14:24 #

    오오.. 스페리올이 네오블랙과 버설나이트의 합체였다니.. 충격적이군요 ㅡ,ㅜ
  • 勇者皇帝東方不敗 2010/09/20 15:10 #

    기사 샤아의 갑옷이 스페리올의 핵을 포함하고 있었을줄은...;
  • fkdlrjs 2010/09/23 08:39 # 삭제

    지금도 김환진님의 기사건담과 강구한님의 사탄건담 연기가 귓가에 남아있습니다...
  • 북극곰 2010/09/24 11:45 # 삭제

    SDX 로... 스페리올 EX 가 나올까요...
  • 건다만 2010/09/25 11:14 # 삭제

    SDX가 망조를 띄고 있지만 혼웹한정이라는 편리한 시스템 덕에 스페리올드래곤의 바리에이션이 등장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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