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

요즘도 실내에서 두텁게 입고 지냅니다. 뼛속까지 냉기가 파고드는 골병이 들었는지라.

그동안 오래 준비했던 조이드 와일드의 국내 런칭 작업이 드디어 공식 발표와 함께 궤도에 올랐습니다. 제가 조이드를 많이 좋아하긴 했지만 설마 공식에 관여하게 될 줄은 예전에는 미처 몰랐습니다. 살다보면 별일이 다 생기는 법이죠.

일단 이번 조이드 프로젝트도 몇 년은 갈 계획입니다. 사실 제가 봤던 조이드 와일드의 초기 기획에는 노란 샤벨 타이거형이 주역이었는데, 어느새 다시 전통적인 라이거가 되어 있더군요. 아마 이쪽은 중반부에 등장하는 팡 타이거의 원형 같기도 합니다.

그리고 조이드가 아닌 또 다른 Z의 기획도 올 상반기안에, 사실은 조이드 와일드보다도 더 빨리 모습을 드러낼 전망입니다. 아래 포스팅에 적어주신 많은 분들의 관심과 의견이 모두 피가 되고 살이 될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사실 확정 발표가 생각보다도 너무 늦어지고 있는데 결과가 나오는대로 또 몇자 적어보기로 하겠습니다.



덧글

  • 자유로운 2018/03/02 18:46 #

    조이드가 아닌 Z라 기대됩니다.
  • 흐미 2018/03/25 13:30 # 삭제

    그리고 보니 올해에 국내 방영되는 프리큐어는 흥행은 평타정도 할까요? 작년처럼 노이로제 안걸릴듯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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